메모장을 둘러보다가.. 이 날이 무슨 날이었길래 이런 글을 쓴 걸까? 나조차도 기억이 나지 않는 뿌연 날이다.
*
나는 문득 이 여름을 지켜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많은 고통과 조각과
그 얼굴과 땀 속에
철저하게 녹아 있는 그 여름이
오래도록 깊은 여운이 되어
하나의 문장으로 쓰여졌다
쉽게 흘리는 땀에 익숙해지지 말자
메모장을 둘러보다가.. 이 날이 무슨 날이었길래 이런 글을 쓴 걸까? 나조차도 기억이 나지 않는 뿌연 날이다.
*
나는 문득 이 여름을 지켜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많은 고통과 조각과
그 얼굴과 땀 속에
철저하게 녹아 있는 그 여름이
오래도록 깊은 여운이 되어
하나의 문장으로 쓰여졌다
쉽게 흘리는 땀에 익숙해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