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세상에 왔다 가는 동안
우리는 저마다 이름을 가지고
수없이 모였다 흩어지며
이내 사라진다
우리는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진 불멸의 존재
그러나 하나에서 둘이 되어야 하는 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내가 다시 회귀하여 돌아올 때 즈음
누군가는 이제 갓 둘이 되어 자연을 누빈다
또 다른 누군가는 줄곧 대지를 항해한다
우리는 불멸의 존재
해체된 별들의 조각
영원한 강산의 자양
내가 이 세상에 왔다 가는 동안
우리는 저마다 이름을 가지고
수없이 모였다 흩어지며
이내 사라진다
우리는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진 불멸의 존재
그러나 하나에서 둘이 되어야 하는 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내가 다시 회귀하여 돌아올 때 즈음
누군가는 이제 갓 둘이 되어 자연을 누빈다
또 다른 누군가는 줄곧 대지를 항해한다
우리는 불멸의 존재
해체된 별들의 조각
영원한 강산의 자양